현업 전문가들이 인정한 차별화된 리얼리눅스 실무교육, 리눅스긱
(경제인뉴스 https://www.newseconomy.kr/news/articleView.html?idxno=16965)
리눅스는 1991년 리누스 토르발스가 Unix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개발한 운영체제이다. 전문가가 아니라면 생소할 수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해 유료로 사용해야 하는 윈도우와 달리 리눅스는 오픈 소스 운영체제로 별도의 비용 없이 사용자가 자유롭게 수정하고 배포할 수 있다. 또 안정적이고 빠르며 유연성이 높다는 장점도 있다. 현재 전 세계 서버 90% 이상이 리눅스 환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공지능, 빅데이터, 자율주행차량, IoT 등 다양한 산업에서 리눅스 기술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코딩, AI와 달리 리눅스는 수요가 적어 교육 환경이 발달하지 못했다. 배울 수 있는 곳도 많지 않을뿐더러 대다수가 이론 교육에만 의존해 현직자들이 실제 업무 환경에서 배운 내용을 적용하기 어렵다.
이에 리눅스긱은 실무 중심의 문제해결 실습훈련 위주로 현직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리눅스 교육을 제공하며 리얼리눅스 온오프라인 교육사업을 진행 중이라 한다. 단순한 기술 전달을 넘어 고객이 리눅스 기술로 혁신적인 결과를 만들어내고, 나아가 리눅스에 대한 장벽을 부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이들의 역할이다. 리눅스긱 송태웅 대표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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